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영화에서 색채가 말하는 것
🎬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것들 30년 직장 다니면서 영화를 참 많이 봤다고 생각했습니다. 퇴근하고 지쳐서 소파에 누워 틀어놓는 식이었지만요. 근데 막상 퇴직하고 나니까, 그때 내가 영화를 “본” 게 아니라 그냥 “틀어놓은” 거였다는 걸 알겠더라고요. 이제는 시간이 많으니까 같은 장면을 두 번, 세 번 돌려보기도 하고, 감독이 왜 이 장면에서 이 색을 썼는지 같은 … 더 읽기
🎬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것들 30년 직장 다니면서 영화를 참 많이 봤다고 생각했습니다. 퇴근하고 지쳐서 소파에 누워 틀어놓는 식이었지만요. 근데 막상 퇴직하고 나니까, 그때 내가 영화를 “본” 게 아니라 그냥 “틀어놓은” 거였다는 걸 알겠더라고요. 이제는 시간이 많으니까 같은 장면을 두 번, 세 번 돌려보기도 하고, 감독이 왜 이 장면에서 이 색을 썼는지 같은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