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영화를 고르는 나만의 기준 세 가지
🎬 퇴직하고 나서야 비로소 생긴 ‘내 취향’이라는 것 솔직히 말하면, 저는 오랫동안 영화를 ‘보는 척’만 했던 것 같습니다. 30년 직장생활 동안 영화관이라고는 회식 자리나 가족 나들이 때 억지로 따라가는 곳이었으니까요. 무슨 영화를 봤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. 그냥 좌석에 앉아서 두 시간을 채우고 나오는 게 전부였던 시절이었습니다. 근데 막상 퇴직하고 나니까, 시간이 이렇게 많을 줄은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