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도연 배우가 연기로 증명해온 30년의 무게
🎬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 배우 퇴직하고 나서 처음 몇 달은 솔직히 뭘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. 30년을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회사로 달려갔던 사람이, 갑자기 갈 곳이 없어지니까 그 공백이 생각보다 크더군요. 그래서 선택한 게 영화였습니다. 하루에 한 편씩 보자고 마음먹고, 집에 있는 OTT 서비스도 다 끊었다가 다시 구독하고, 근처 영화관 조조 시간대도 외워버렸습니다.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