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누아르 영화, 할리우드 누아르와 무엇이 다른가
🎬 퇴직하고 나서야 제대로 비교하게 됐습니다 30년을 회사 다니면서 영화는 항상 ‘잠깐 보는 것’이었습니다. 주말 저녁에 TV에서 해주는 거 보다가 잠드는 게 전부였죠. 근데 퇴직하고 나서 시간이 생기니까,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틀어놓는 게 아니라 진짜로 보게 되더라고요. 무슨 말이냐면, 영화 하나 보고 나서 그게 왜 그렇게 찜찜한지, 왜 뭔가 묵직하게 남는지를 생각하게 됐다는 겁니다. … 더 읽기